한국일보

커네티컷/ 효과적인 학자금 준비 정보 나눴어요

2019-11-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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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네티컷한인회 대학 재정보조 세미나

▶ 학부모 30여명 참석… 내달 8일 2차 진행

커네티컷/ 효과적인 학자금 준비 정보 나눴어요

지난 10일 햄든 소재 한인회관에서 열린 대학학자금 재정보조 전략 세미나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정혜정 박사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커네티컷한인회(회장 박형철)가 대학 진학을 앞둔 자녀를 두고 있는 한인 가정들을 위해 지난 10일 햄든 소재 한인회관에서 대학학자금 재정보조 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30여 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정혜정 박사가 강사로 나서 대학학자금 보조종류와 신청방법 등 효과적으로 학자금을 준비할 수 있는 제반 정보를 나눴다.

이날 정박사는 연방 정부의 학자금 보조금 신청을 위한 FAFSA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 )와 주로 사립대학들과 몇몇 주립 대학에서 재정 보조금 신청을 위해 요구하는 CSS profile 작성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며 EFC(Expected Family Contribution, 가정의 연간 학지 지불 능력)을 줄여 학비 보조금을 최대치로 올리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박사는 “EFC를 낮추기 위해서는 소득, 자산을 최적화시키기 위한 사전준비가 중요하기 때문에 자녀가 12학년 때부터 준비하면 너무 늦고 적어도 9학년 때부터는 미리미리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미 자녀를 대학에 보내면서 재정지원 신청을 해 본 경험이 있는 다른 학부모들과 대학생들이 지역내에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도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강의가 아주 유익해서 다른 부모들에게도 권유해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인회 관계자에 따르면, 내달 8일에 한번 더 같은 내용의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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