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객 300만명 넘어서… 내달부터 7개역 추가설치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지난 5월 선보인 터치형 결제시스템 ‘옴니’(OMNY) 사용 가능 전철역이 확대된다.
MTA는 12일 지난 5일부로 옴니 누적 이용객이 300만 명을 돌파했으며 내달부터 7개역에서 추가로 옴니 운영이 개시된다고 밝혔다.
7개역은 맨하탄 펜스테이션, 와잇홀 스트릿, 사우스페리, 브루클린 86스트릿-베이릿지, 퀸즈 서핀 블러바드-아처애비뉴-JFK, 스태튼 아일랜드 세인트조지, 톰킨스빌역 등이다.
또한 연말까지 4번과 5, 6번 전철 노선의 51 스트릿역부터 125스트릿역 구간과 4번 전철 138스트릿-그랜드콘코스역부터 우드론역 구간 및 1번 전철 렉터스트릿역부터 59스트릿-컬럼버스 서클역 구간 일부역에도 OMNY 시스템이 설치될 예정이다. MTA는 이를 시작으로 내년 연말까지 모든 뉴욕시 전철역과 버스에 옴니 시스템 탑재를 완료할 계획을 내비쳤다.
옴니는 크레딧카드와 구글페이, 애플페이 등 비접촉식 신용카드와 디지털 지갑으로 결제하는 서비스로 현재 스태튼아일랜드 버스 및 4번과 5, 6번 전철 일부 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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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