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 / 하버스트로 첫 흑인시장 별세

2019-11-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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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도에 하버스트로(Haverstraw) 시장으로 당선되어 뉴욕의 한 작은 빌리지에 첫 흑인 시장이 된 토마스 왓슨 시니어 씨가 10월 30일 82세로 노환으로 별세했다. 7일 하버스트로 빌리지의 칼바리 감리교회에서 장례식을 가졌다.

버지니아에서 태어나 6세에 고아가 된 왓슨 씨는 하버스트로에 와 이모에게서 자라났다. 하버스트로에서 초.중.고교를 다니고 공군에 들어갔다가,  UPEN 와튼 스쿨을 다녔으며, 교회 봉사활동에 적극적이었다.

그는 라클랜드 카운티 버팔로 군인상을 받았으며 빌리지 의회원으로 시작해 시장까지 되었다. 1990년  갑작스럽게 빈자리에 시장이 된 후 1995년도까지 시장직을 지냈다. 은퇴 후에는 소방서에서 자원봉사를 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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