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 “센서스 조사요원 지원하세요”

2019-11-08 (금) 12:00:00 송용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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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주지사, 조사요원 채용 캠페인

▶ 18세이상 누구나 지원 가능

커네티컷 3개 사무실 운영

2020년 인구 센서스를 앞두고 지난 달 25일 수잔 바이시위츠 커네티컷 부주지사는 주 차량국(DMV) 간부들과 함께 조사요원 채용을 위한 캠페인을 웨더스 필드 소재 DMV 본사에서 열었다. 커네티컷에서는 내년 봄부터 실시되는 인구 조사를 위해 2만 8,000여 명의 조사요원이 채용 될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 행사에서 바이시위츠 부주지사는 “커네티컷에서는 정확한 인구 조사가 약 110억 달러의 연방 정부 펀딩을 확보하기 위한 기반이 될 정도로 중요하다”며” 인구 조사 작업은 규모가 방대하고 많은 도전이 있지만 유능한 센서스 조사 요원들이 많이 참여해 한명도 빠짐없는 인구조사를 성공적으로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이어, “지역내 다양한 에스닉 커뮤니티(ethnic community) 별로 많은 사람들이 채용에 적극적으로 응시해 주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연방센서국은 2020년 인구조사를 위해 전국적으로 248개의 사무실을 열어 운영 중에 있고 커네티컷에는 3개가 있다. 현재 연방센서국도 원활한 인구 조사 채용을 위해 브리지포트, 노워크, 올드 세이브룩, 놀위치, 워터베리 등 지역내 DMV 여러 곳에서 리쿠르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조사요원은 임시직이며 시간당 21~25 달러의 급여를 받는다. 18세 이상 미국 시민권자면 연령 제한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채용 전 신원조사를 거쳐야 한다.

인구 조사 요원 지원 절차는 쉽고 간단하다. 지원을 원할 경우 2020census.gov/jobs를 방문하거나 855-JOB-2020로 전화하면 된다. 매니저 직위 지원도 가능하고 USAjobs.gov를 방문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송용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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