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성당 50대 여성 폭행 용의자 수배
2019-11-07 (목) 07:52:58
금홍기 기자
▶ 아시안남성, 세인트 마이클 성당까지 피해자 뒤따라가 얼굴 등 가격 도주

<사진제공=NYPD>
지난달 퀸즈 플러싱의 한 성당에서 아시안 남성이 50대 여성을 폭행하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사진)를 공개 수배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53세의 한 여성은 플러싱 유니온 스트릿과 41애비뉴 선상에 있는 세인트 마이클 성당 앞 노상에서 자고 있던 한 아시안 남성에게 “이 곳에서 자면 안된다”면서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겨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이 같은 말에 화가 난 남성은 피해여성을 뒤따라가 주먹으로 얼굴과 목 등을 가격하고 달아났다. NYPD는 이날 범행 장면이 담긴 CCTV(감시카메라)의 동영상을 확보해 5일 공개하고 용의자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용의자는 20~30대의 아시안 남성으로 범행 당시 노란색과 푸른색이 섞인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고 NYPD가 용의자의 신상착의를 설명했다. 제보 1-800-577-8477
<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