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전거 사고사망 급증으로 NTSB, 헬멧착용 의무화 권고

2019-11-07 (목) 07:28:4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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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비롯한 미 전역에서 자전거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하자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연령과 관계 없이 모든 자전거 이용자의 헬멧 착용을 의무화하는 규정 마련을 권고했다.

NTSB에 따르면 지난해 자전거 이용자가 교통사고로 857명이 사망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6.3%가 급증한 수치다.

현재 미 전역에서 자전거 이용자의 전 연령에 걸쳐 헬멧 착용을 의무화한 곳은 단 한곳도 없는 상태다.

뉴욕주의 경우 14세 미만의 자전거 이용자만 헬멧 착용을 의무화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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