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경찰자문위, 한인 장학생 선발

2019-11-07 (목) 07:18:07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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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학년~대학2학년 대상 3명에 총 3,000달러

▶ 27일까지 신청 접수

뉴저지경찰자문위, 한인 장학생 선발

6일 뉴저지경찰자문위원회의 크리스티나 정(왼쪽 세 번째) 회장 등 임원진들이 장학생 선발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뉴저지경찰자문위원회(KALEC NJ·회장 크리스티나 정)가 한인 고교생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

뉴저지경찰자문위는 6일 클로스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세대 한인들의 학업을 도우면서 한인사회 내 사법제도 인식 증진 및 향상을 위해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자문위의 장학생 선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로 고교 11학년부터 대학교 2학년(16~20세)을 대상으로 한다. 3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각각 1,000달러씩 총 3,0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 마감은 오늘 27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미 시민권 또는 영주권자 ▶고교 또는 대학 재학생 ▶GPA 3.0 이상 등이다. 또 오는 12월 5일 클로스터에서 열릴 예정인 장학금 수여식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장학생 신청은 온라인 신청 양식(shorturl.at/iPQW3)에 접속, 500~750자 사이의 에세이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에세이 주제는 ‘문화적 차이 등으로 인해 미국 사법 시스템에 대해 한인들의 낮은 이해도를 개선시킬 수 있는 방안’이다. 에세이 주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장학생 신청 온라인 양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kalenj@gmail.com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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