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영 오클랜연합감리교회 은퇴목사의 모친 김계선씨가 지난 4일 오후 2시 51분 별세했다. 향년 97세.
고인에 대한 천국환송예배는 11일(월) 오후 7시 에벤에셀교회(4444 Black Ave., Pleasanton)에서 거행된다. 집례는 김현일 목사.
하관예배는 12일(화) 오전 11시 스카이론 메모리얼 파크(Highway 92 & Skyline Blvd., San Mateo)에서 열린다. 집례는 정한옥 목사
유가족으로는 김무영 목사(장남), 뉴욕한국일보 전 논설위원이자 현 기독뉴스 대표인 김명욱 목사(차남), 김태욱 목사(삼남), 김환중 목사(막내사위, 에벤에셀교회 담임) 등 3남 5녀가 있다.
연락처 김환중 목사 (707)235-0909, 김무영 목사 (510)582-6561, 이계훈 권사 (408)315-9508, 한수남 장로 (510)701-8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