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9월 교통법규 위반 티켓 발부 현황 분석
▶ 릿지필드 총 3,600건 발부 전년비 293% 증가
팰팍 1,388건 38%↑ 레오니아 1,038건 42% ↑
뉴저지 한인 밀집타운에서 교통법규 위반 티켓 발부가 급증하고 있다.
본보가 지난 7~9월 발부된 타운별 교통법규 위반(Moving Violation) 티켓 발부 현황을 분석한 결과 릿지필드 타운의 경우 총 3,600건의 티켓이 발부돼 전년 동기의 916건에 비해 무려 293%나 증가했다.
이 같은 교통법규 위반 티켓 급증은 다른 한인 밀집 타운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포트리는 이 기간 9,061건의 교통법규 위반 티켓이 발부돼 전년 동기보다 126%나 늘어났다.
팰리세이즈팍 역시 1,388건의 위반 티켓 발부가 이뤄져 전년 동기보다 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팰팍에서는 지난달 보행자 안전을 이유로 횡단보도 정지 규정 위반 차량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이 이뤄지는 등 교통법규 위반 단속이 강화되는 추세다.
이 외에 레오니아에서도 1,038건의 교통법규 위반 티켓이 발부돼 전년 동기보다 42% 증가했고, 에지워터에서는 601건의 티켓이 발부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0% 늘어나는 등 대다수 한인 밀집타운에서 교통법규 위반을 이유로 티켓 발부가 크게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주차 위반 티켓은 타운별로 차이를 보였다.
팰팍은 지난 7~9월 6,566건의 주차위반 티켓이 발부돼 전년 같은기간보다 38% 증가했다.
반면 포트리는 7,996장의 주차위반 티켓이 발부돼 전년 동기대비 14% 감소했다. 포트리의 주차위반 티켓 발부 감소는 지난 5월 메인스트릿 인근에 총 625대 수용이 가능한 새 공영주차장 건물이 오픈하면서 주차 가능 공간이 늘어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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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