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전기차 옐로캡 등장한다

2019-11-06 (수) 07:45:55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 TLC, 테슬라 ‘모델 3’ 공식승인

앞으로 뉴요커들은 전기차 옐로 캡을 탈 수 있게 됐다.

뉴욕시 택시 및 리무진위원(TLC)는 최근 테슬라 ‘모델 3’를 뉴욕시 옐로 캡으로 승인했다.
전기차 옐로캡이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테슬라 모델 3 차량은 우버와 리프트에서도 승인을 받은 상태이지만 아직까지 뉴욕시에 등록해 운행 중인 차량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테슬라 모델 3를 상업용 트럭 만큼이나 오래 지속할 수 있도록 만들어 배터리 모듈이 약 30~50만 마일 사이가 되도록 할 것”이라면서 “주행거리가 약 100만 마일에 달하는 신형 배터리를 개발 중이며 내년에는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