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킨케이드 산불 진화율 80%

2019-11-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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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발화한 소노마카운티 킨케이드 산불이 진화율이 80%까지 올랐다. 4일 아침 기준 7만7,758에어커(전날과 동일)가 불탔으며 단독주택 174채 포함 374채 구조물이 파괴됐다. 그러나 여전히 400여채는 불길의 위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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