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CA 제39회 연례 기금모금만찬 성황
2019-11-04 (월) 07:44:51
서한서 기자

1일 업스테이트 펄리버 힐튼호텔에서 열린 AWCA 제39회 연례기금모금 만찬에서 수잔 권(오른쪽 세 번째부터) 회장 등 AWCA 임원·이사들이 공로상 수상자 조동인·후이란·스티브 강(왼쪽 네 번째)씨와 함께했다.
올해로 창립 39주년을 맞은 AWCA가 지난 1일 연례 기금모금 만찬을 열었다.
업스테이트 펄리버 힐튼호텔에서 열린 만찬에는 300여 명이 찾아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하고 있는 AWCA를 격려했다. AWCA의 수잔 권 회장, 제미경 사무총장 등은 “지역사회를 향한 희망과 사랑을 변함없이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AWCA는 헌신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인 스티브 강·조동인씨와 중국계 이민자 후이란에게 공로상을 전달했다. 이들은 AWCA에서 봉사하며 느꼈던 기쁨과 보람들을 이야기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1980년 창립된 AWCA는 한인뿐만 아니라 일본·중국 커뮤니티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중·일 시니어센터를 비롯해 홈케어프로그램, 사회복지센터, 24시간 그레이스핫라인, 입양인을 위한 엔젤스쿨 등 사회복지 및 문화·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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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