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터키·쌀 보내기 캠페인’ 가두모금 행사
2019-11-04 (월) 07:35:03
금홍기 기자

‘사랑의 터키 쌀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사랑의 터키 한미 재단 전상복(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회장이 뉴욕지구 총책임자 한미충효회 임형빈 회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로데오 플라자 앞에서 함께했다.
불우 이웃들에게 나눔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사랑의 터키·쌀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사랑의 터키 한미 재단(회장 전상복)이 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과 포트리 등 한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가두모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가두모금 행사에는 한인 뿐 아니라 타민족 지역 상인들과 주민 등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올해로 32년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사랑의 터키 한미 재단 전상복 회장은 이날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곳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모금에 동참해 준 한인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터키 한미 재단은 그 동안 모금한 기금으로 쌀1,500포대와 터키 2만 파운드를 구입해 한인 노인들과 노숙자 등에게 도움을 주는 250여곳 단체에 추수감사절을 전후해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