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케냐 캄워러·젭코스게이 2019 뉴욕시 마라톤 우승

2019-11-04 (월) 07:23:07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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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캄워러·젭코스게이  2019 뉴욕시 마라톤 우승
뉴욕시 마라톤에서 케냐가 남녀 우승을 차지했다.

3일 열린 ‘2019 TCS 뉴욕시 마라톤 대회’에서는 케냐의 조이실린 젭코스게이(25·사진 오른쪽)가 2시간 22분 38초로 여자 부문 우승을, 지오프리 캄워러(26)가 2시간8분 13초로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젭코스게이는 지난 3월 뉴욕시 하프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 최초로 뉴욕시 하프 마라톤과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됐다. 젭코스게이가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으로, 2001년 당시 25세였던 마가렛 오카요 이후 최연소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캄워러 역시 3년전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 중 센트럴팍의 피니시 라인을 처음으로 통과하면서 뉴욕시 마라톤 대회에서 두 번의 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됐다. 지금까지 캄워러를 포함, 뉴욕시 마라톤 대회에서 2회 이상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총 10명이다.

준우승 역시 케냐선수인 메리 케이타니(여자), 알버트 코리어(남자)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5만명이 참가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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