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미만 카시트 뒤쪽 바라보게 해야
2019-11-02 (토) 12:00:00
조진우 기자
▶ AAP, 앞 보고 앉을경우 사고시 부상확률 5배 높아
11월부터 뉴욕주에서 2세 미만 아동의 카시트는 반드시 차량 뒷좌석에 뒤쪽을 바라보도록 설치돼야 한다.
기존에는 아이가 4세가 될 때까지 뒷좌석 카시트에 앉히도록 의무화할 뿐 카시트 방향에 대해서는 별도의 조항을 두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1일부터 변경된 규정에 따라 2세 미만 아동은 모두 뒷자석 아동용 카시트에 뒤쪽을 바라보고 앉아야 한다.
미소아과학회(AAP)에 따르면 1세 유아가 카시트에 앞을 보고 앉을 경우 사고가 발생하면 부상당할 확률이 5배가 높다.
또한 유아가 카시트의 뒤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설치되면 카시트가 앞좌석과 뒷좌석 사이에 고정되면서 사고가 나더라도 튕겨나갈 가능성이 낮아진다.
<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