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지역 경찰 노고에 감사”

2019-11-01 (금) 07:42:45 금홍기 기자
크게 작게

▶ 한인사법경찰자문위, 6일 대동연회장서 연례만찬

▶ 올해의 한인경관상 시상도

“퀸즈지역 경찰 노고에 감사”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신민수(오른쪽부터) 회장과 제임스 최 수석부회장, 김윤진 디렉터 등이 지난달 31일 본보를 방문해 연례만찬 초청장을 들어 보이며 한인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퀸즈 지역 경찰 노고에 고마움을 표하고 한인사회와의 유대를 돈독해 하기 위한 만찬행사가 마련된다.

신민수 회장 등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임원진은 31일 본보를 방문해 오는 6일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기사의 밤’(A Night for the knights) 연례만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만찬 행사에는 퀸즈 지역을 관할하는 경찰 관계자 등이 초청돼 한인사회 현안을 경청하는 자리가 마련되고, 경찰 채용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경찰자문위는 이번 행사에서 ‘올해의 한인 경관상’을 새롭게 신설하는 등 경찰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각 부문별로 선정된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가질 예정이다.

김민선 전 뉴욕한인회장에게는 ‘올해의 여성상’을 시상하고, 퀸즈북부순찰대 마틴 모랄레스 대장은 ‘올해의 남성상’, 키스 샤인 109경찰서장은 ‘올해의 서장상’, 퀸즈북부순찰대 카렌 브라운 경사에게는 ‘올해의 수퍼바이저 상’, 115경찰서 아드리안 존슨 형사는 ‘올해의 대민담당 경관상’, 111경찰서 정태훈 경사는 ‘올해의 한인 경관상’이 각각 수여된다.

퀸즈검찰청에서 검사로 재직했던 한진영 변호사가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 문의 718-490-9776

<금홍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