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릿지필드 벤자민 최 판사 취임 선서

2019-10-30 (수) 07:37:45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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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보큰 판사·팰팍 교육위 변호사 등 겸임

뉴저지 릿지필드 벤자민 최 판사 취임 선서

벤자민 최(왼쪽) 릿지필드 타운판사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뉴저지 릿지필드 타운 최초의 한인 타운판사에 임명된 벤자민 최 판사가 28일 취임 선서를 하고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최 판사는 이날 선서식을 마치고 “한인을 포함해 모든 주민이 공평하게 법의 수호를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판사는 지난 7월 호보큰 판사, 8월 팰리세이즈팍 교육위원회 변호사로 임명된데 이어 릿지필드 타운판사로 활동하게 됐다. 최재흥 전 뉴욕한인청과협회장의 아들인 최 판사는 럿거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1999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2009년부터 호보큰 검사를 맡아왔다.

지난해 11월 본선거에서 레오니아 시의원에 당선돼 올해부터 임기를 시작했으나, 호보큰 판사로 임명되면서 시정부 판사의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규정에 따라 지난 7월 시의원을 사임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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