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재외선관위 구성
2019-10-30 (수) 12:00:00
박성준 지국장
▶ 김용현 보스턴 총영사, 위촉장 전달
▶ 위원장 남궁연·부위원장 윤미자 선출

김용현 총영사(오른쪽에서 두번째)로부터 위촉장을 전달받은 남궁연 보스턴 재외 선거관리 위원장(왼쪽에서 두번째)와 윤미자 부위원장(맨 왼쪽)의 모습
투표하려면 재외선거인 등록·국외부재자 신고해야
보스턴 총영사관은 2020년 4월1일부터 6일까지 예정된 제21대 국회의원 재외 국민투표를 관리하는 보스턴 재외선거 관리위원회가 구성되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보스턴 재외선거 관리위원회는 뉴튼 소재 보스턴 총영사관에서 김용현 총영사로부터 위촉장을 전달받고, 남궁연 전 한인회장을 위원장으로, 윤미자 종이문화재단 보스턴지부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보스턴 재외선거 관리위원회는 앞으로 뉴잉글랜드지역 재외투표소 투표관리, 투표 사무관계자 관리, 재외투표소 설치장소 결정, 선거범죄 예방 및 단속활동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남궁연 위원장은 “보스턴은 지난 19대 대선에서 미주 최고의 유권자 등록율과 투표율을 기록할 정도로 재외선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지역이니만큼 재외국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그간의 기록을 경신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투표하고자 하는 재외국민은 먼저 ‘재외선거인’ 등록(연중 접수)이나 ‘국외부재자’ 신고(접수기간: 2019.11.17~2020.2.15)를 해야된다.
국내에 주소가 없는 우리 국민은 재외선거인으로서 정당 비례대표만 선출 가능하고, 국내에 주민등록이 남아있는 사람은 ‘국외부재자’로서 비례대표와 지역구 국회의원을 선출할 수 있다.
<
박성준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