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트럼프 타워 폭파위협 용의자 체포

2019-10-29 (화) 07:54:09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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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한 용의자가 27일 경찰에 체포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이날 뉴욕주 엔디콧에 거주하는 스티븐 윌리엄스가 이날 오전 맨하탄 355 바워리 인근에서 트럼프 타워를 폭파시키겠다고 위협했다. 용의자는 인근을 지나던 한 제보자가 윌리엄스가 통화하는 내용을 우연히 듣고 사진을 찍어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이날 포트오소리티 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윌리엄스를 붙잡았다.

윌리엄스는 체포 당시 커다란 더플백을 메고 있었으나 가방 속에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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