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체스터, 첫 미슐랭 식당 8곳 선정
2019-10-29 (화) 12:00:00
노려 지국장
▶ 미슐랭 가이드, 2020년 리스트에 웨체스터 지역 포함
▶ 라티머 카운티장 “관광객 유치에 한몫” 축하
미국 문화유산의 보고이기도 한 웨체스터 카운티의 식당들이 이번에 처음으로 미슐랭 등급을 받게 되었다.
지난 주 23일에 발표한 2020년도 미슐랭 가이드에 웨체스터 카운티에 위치하고 있는 8곳의 식당이 들어가, 라티머 카운티 장이 앞으로 이 지역에 좋은 식당을 찾아오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게 되었음을 기뻐하며 이 식당들을 축하했다.
그동안 뉴욕 시내에만 집중했던 미슐랭 가이드는 15년째가 되는 2020년도 리스트에 웨체스터 지역을 포함시킨 것이다.
미슐랭 가이드의 국제 담당 디렉터는 ‘장소가 어디이건 베스트 레스토랑을 찾아 리뷰를 한다.’면서 뉴욕 시내의 미슐랭 2스타 식당인 ‘불루 힐즈’가 또한 웨체스터의 ‘스톤 반스’ 농장 내에도 있음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기에 지역을 웨체스터끼지 확장시켰다고 밝혔다.
따라서 테리타운에 있는 스톤 반스 내의 불루 힐즈 레스토랑 뿐아니라 웨체스터 지역의 다른 레스토랑이 미슐랭 스타를 받은 것이다.
불루 힐즈 레스토랑 외에 미슐랭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은 뉴로셀에 위치한 크로에이시아 레스토랑 ‘듀부로브닉(Dubrovnik )과 마리아(Maria), 엘름스포드의 인디안 레스토랑 ‘Shiraz Kitchen’, 스카스데일의 ‘Cafe Alaia’, 답스 페리의 ‘The Cookery’, 포트 체스터의 ‘Eugene’s Diner & Bar’그리고 플레젼트빌의 ‘Southern Table’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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