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부뉴저지/ 민간설화 등장 `저지악마’ 프로그램

2019-10-28 (월) 07:49:45 한영국 객원기자
크게 작게

▶ 30일 이스트 브런스윅 도서관

오는 10월30일 오후 7시 이스트 브런스윅 도서관(2 Jean Walling Civic Center)에서 할로윈 프로그램 ‘저지 악마(Jersey Devil)’가 열린다.

‘저지 악마’는 중부 뉴저지의 파인 배런(Pine Barrens)지역에 내려오는 민간 설화에 등장하는 악마로, 전설에 따르면 리드(Leeds)라는 엄마에게 태어난 저주받은 13번째 아이다. ‘악마의 아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 아이는 이 지역의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테러를 일삼는다.

이번 도서관 프로그램은 미국학으로 예일에서 학사, 유펜에서 박사를 받은 앵구스 크레스 길레스피(Angus Kress Gillespie) 박사가 진행하면서 이 설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대화를 진행한다.

길레스피 박사는 현재 럿거스 대학 교수이며 텔레비전 방송도 하고 있다. 그는 ‘트윈 타워’, ‘뉴욕의 세계 무역 센터의 운명’ 등의 저서가 있으며, 보다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www.ebpl.org/calendar에서 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누구나 환영한다.

<한영국 객원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