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로운 한반도 위한 방향 논의

2019-10-28 (월) 07:38:12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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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화협 뉴욕협의회, 2019 민족화해포럼

새로운 한반도 위한 방향 논의

민화협 뉴욕협의회 조병창(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대표고문과 강연자로 나선 김동엽(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등이 통일을 염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범뉴욕협의회(대표상임의장 임마철)가 25일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2019 민족화해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박효성 뉴욕총영사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양호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한반도를 위한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화협 뉴욕협의회 조병창 대표고문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이뤄내는데 뉴욕 한인사회도 구심점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강연자로 나선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김동엽 교수는 “남북 분단이 지속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북한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민족화해를 이뤄내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며 “북한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바로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해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서로 맞잡았던 손을 다시 놓지 않기 위해 한인사회가 공공외교에 앞장서고 후세 양성에도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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