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들 지원으로 한인 권익 한층 신장”
2019-10-28 (월) 07:31:37
조진우 기자
▶ 시민참여센터 창립 23주년 기념 연례만찬 성황
▶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등 정치인^한인단체장 다수 참석

시민참여센터의 김동찬(왼쪽부터) 대표가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과 권태진 변호사에서 커뮤니티 리더십상을 수여한 뒤 함께 자리했다. 오른쪽은 최영수 이사장.
미주 한인 커뮤니티 권익신장에 앞장서고 있는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가 25일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개최한 창립 23주년 기념 연례만찬이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시민참여센터는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팍 한인상권을 중심으로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 규정 홍보 캠페인을 펼친 이영은양과 시민참여센터 풀뿌리 인턴십 출신으로 지난 6월 뉴저지주 에지워터 시장 선거에서 아쉽게 패한 김진한씨에게 풀뿌리 리더십상을 수여했다. 또한 차세대 한인에 대한 지원과 한인 정치인 후원에 앞장섰던 권태진 변호사와 뉴욕한인회관을 매각 위기에서 지키고 미주한인박물관을 개관해 한인 후세들의 정체성 함양에 기여하고 있는 김민선 전 뉴욕한인회장에게는 커뮤니티 리더십 상을 수여했다.
앤디 김 뉴저지 연방하원의원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풀뿌리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으며, 박효성 뉴욕총영사와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론 김, 에드워드 브런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 피터 구, 배리 그로덴칙 뉴욕시의원 등 한인 단체장과 지역 정치인들도 다수 참석해 시민참여센터의 23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현보영 만찬 준비위원장은 “한인 정치력 향상이라는 추상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회의 변화를 관찰하고 필요한 일을 찾아가고 있는 시민참여센터를 믿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후원자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한인 커뮤니티가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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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