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낫소 카운티, 차량 절도 범죄 기승

2019-10-26 (토) 05:44:35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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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차 안에 키 두고 내리거나 문 제대로 안잠가”

최근들어 낫소카운티 지역의 차량 절도 범죄가 기승을 부리면서 경찰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낫소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올 1월1일~10월23일 현재 차량 절도 건수는 모두 39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 가량 증가했다.

경찰은 이중 97%가 차량 안에 키를 두고 내리거나 문을 제대로 잠그지 않아 차량 절도를 당했다고 설명했다.


패트릭 라이더 낫소카운티 경찰국장은 “차량 절도범들은 주로 야간 시간에 도로를 배회하며 문이 열려 있는 고급 차량이 범행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차량의 문이 항상 잠겨있는지를 확인하고, 밝은 곳에 주차해야 하며 될 수 있으면 차고를 이용해 범죄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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