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유권자 선거 지침서 되길”
2019-10-26 (토) 05:40:36
조진우 기자
▶ 시민참여센터, 2019년 뉴욕·뉴저지주 선거 가이드 발행
▶ 뉴욕시 주민투표 5가지 안건 등 투표 참여 방법 실어

시민참여센터 김동찬(오른쪽) 대표와 박제진 변호사가 2019년 뉴욕·뉴저지 선거 가이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시민참여센터>
시민참여센터(KACE·대표 김동찬)가 ‘2019년 뉴욕·뉴저지주 선거 가이드’를 발행했다.
시민참여센터는 24일 플러싱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안내 홍보물이 투표 참여 및 후보 선택을 위한 한인 유권자들의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 뉴욕에서는 뉴욕시 공익옹호관과 퀸즈검사장, 카운티별 주법원 판사 등을 선출하며, 뉴저지에서는 주하원과 버겐 카운티 프리홀더, 시의원 등을 선출한다. 뉴욕과 뉴저지 본선거는 11월5일 열린다.
특히 올해 선거에서는 뉴욕시 법 개정을 위한 주민투표 5가지가 함께 실시된다.
올해 주민투표 안건은 ▶뉴욕시 선거에 ‘순위선택투표제’(Ranked Choice Voting·RCV) 도입 ▶뉴욕시 민원검토 위원회 법 개정 ▶시 공무원이 퇴직 후 해당 기관에 다시 근무할 수 없는 기관을 현행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는 방안 ▶뉴욕시 예산법 개정 ▶뉴욕시 사유지 사용 법 개정 등이다. 선거 가이드는 시민참여센터 웹사이트(www.kace.org)를 방문해 내려 받을 수 있다. 문의 718-961-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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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