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세

2019-10-25 (금) 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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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3만6,560명…전년비 2.4%↓

미국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간선도로교통안전국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통틀어 전국 도로에서 모두 3만6560명이 사망했다. 전년에 비해 2.4%가 줄어든 수치이다. 이 같은 감소세는 2019년에도 이어져 상반기에 3.4%가 줄어들었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구체적 내용에서는 행인 사망자 수가 3.4% 오히려 늘었으며 자전거 등 페달 달린 운송수단 운전 중 사망자 역시 6.3% 증가했다.
대형 트럭 사고로 사망자는 1% 정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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