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한인변호사 253명 배출
2019-10-25 (금) 07:44:24
이진수 기자
▶ 2월시험 65명 등 올들어 총 318명…지난해와 같아
뉴욕주에 250여명의 한인 변호사가 새롭게 배출됐다.
뉴욕주변호사시험위원회가 24일 발표한‘ 2019년 7월 뉴욕주 변호사시험 합격자 명단’을 본보가 한인 추정 성씨를 토대로 분류한 결과, 한인 합격자수는 25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 2월 시험에서 65명의 한인 합격자가 배출된 점을 감안하면 올해 뉴욕주에서 배출된 한인 변호사는 총 318명으로 지난해와 같았다. 다만 2017년과 한인 합격자 336명과 비교하면 5% 가량 감소했다.
7월 시험 전체 합격자수는 6,536명으로 65%의 합격률을 기록 했다.
뉴욕주변호사시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7월30~31일 양일간 시험을 치른 응시생은 총 1만71명으로, 2004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던 지난해보다 392명 늘었다. 뉴욕주 변호사시험 합격 통보는 이메일을 통해 개별 통보 됐다. 합격자 명단은 뉴욕주변호사시험위원회 홈페이지(www.nybarexa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뉴저지주 변호사 시험에서는 한인 합격자가 7명에 그치면서<본보 10월24일자 A1면> 지난 17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