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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사회 10월 월례예배·바비큐 파티
2019-10-2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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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회장 김용걸 신부)가 23일 뉴욕새생명장로교회(담임 허윤준 목사) 초청으로 앨리폰드 공원에서 10월 월례예배 겸 바비큐 파티를 가졌다. 원로목사회는 이날 김광수 변호사(김광수 합동법률사무소 대표)에게 ‘법률자문위원’ 위촉패를 전달했다. 월례예배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기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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