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서 조사요원 4만5,000명 고용

2019-10-24 (목) 07:47:24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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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센서스국, 높은 시급·자유로운 근무시간 등 제공

▶ 18세이상 시민권자 지원 가능… 24·25일 채용설명회

뉴저지서 조사요원 4만5,000명 고용

22일 뉴저지 테너플라이의 KCC한인동포회관에서 센서스국의 인구조사요원 채용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KCC한인동포회관>

연방센서스국은 23일 2020년 인구조사를 위해 뉴저지에서 조사요원 4만5,000명을 고용한다고 밝혔다.

센서스국은 원활한 조사요원 채용을 위해 최저임금의 두 배에 달하는 높은 시급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 높은 시급과 자유로운 근무시간 조절, 무료 트레이닝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조사 요원은 18세 이상 미 시민권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조사요원으로 채용되면 내년 3월부터 훈련을 받게되며 내년 4월 1일부터 인구조사 업무에 투입된다.


센서스국은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조사요원 채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센서스국은 22일 테너플라이 소재 KCC한인동포회관에서 조사요원 채용 설명회를 열었으며 이날 참석자 20여 명 전원이 조사요원으로 지원했다. 이어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팰팍 소재 뉴저지한인회관(21 Grand Ave. #216-B)에서, 25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는 티넥의 AWCA(9 Genesee Ave)에서 각각 채용설명회가 이어진다.

채용 지원은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센서스국 웹사이트(2020census.gov/jobs)에 접속하면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고 지원방법 및 자격에 대한 자세한 내용도 수록돼 있다.

한편 2020년 한인인구조사 추진위원회는 오는 30일 낮 12시 뉴저지 선셋밸리 골프코스에서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연다. 문의 201-341-8230.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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