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로나의 풍부한 맛과 말랑쫀득한 모찌’
▶ 빙그레 아메리카
미국 현지생산을 통해 교민들 뿐 아니라 현지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빙그레 아메리카에서 2019년 겨울 ‘메로나 모찌(Mochi)’를 출시한다.
‘메로나 모찌(Mochi)’는 우리가 좋아하는 메로나의 다양하고 풍부한 맛이 그대로 모찌와 어우러지도록 만들어져 미국 디저트 시장에 새로운 트랜드로 또 한번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보인다.
‘메로나 모찌(Mochi)’ 는 Milk fat 14%의 정통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사용했다. 달콤한 맛을 책임질 아이스크림은 한국 빙그레 본사 아이스크림 연구소에서 메로나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연구해서 개발했다. 쫀득한 식감을 책임 질 떡 부분은 현재 미국 시장의 Major Mochi Ice cream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까지 갖췄다.
무엇보다 메로나 브랜드답게 메론, 바나나, 딸기, 망고, 코코넛 맛 5가지와 비비빅 브랜드의 대표적인 팥 맛 1가지를 더 추가해 총 6가지의 풍부한 맛이 입안에 착 감기는 모찌와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프리미엄 디저트로 탄생했다.
미국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모찌 아이스크림은 그동안 일본 제품이 대부분 마켓의 진열대를 차지했다. 특히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교민들 또한 모찌 아이스크림은 빼놓을 수 없는 디저트 메뉴다.
하지만 모찌 아이스크림은 일본계 홀세일러들이 독점 판매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본 도매상에서 구매하거나 마켓에서 따로 구매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한국 빙과 업계를 대표하는 빙그레의 새로운 ‘메로나 모찌(Mochi)’ 를 통해 달콤한 프리미엄 디저트를 어디서나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메로나는 한국 빙과 업계의 전설로 불리는 아이스크림이다. 1992년 출시 하자마자 210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지금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다. 그리고 미국 진출 후 현지 생산을 하면서 2019년에 미국 전역 코스트코 8개 Regions 중 6개 regions 에 입점되어 성황리에 판매되며 한국 아이스크림의 건강하고 풍부한 맛을 알렸다.
특히 뉴욕, 뉴저지 등 동부 지역은 조기 매진 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앞으로도 빙그레 아메리카는 오직 미국 소비자들만을 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