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중 뉴욕시 위생국 직원 동료 청소차에 치여 사망
2019-10-23 (수) 08:01:43
조진우 기자
쓰레기를 수거하던 뉴욕시 위생국 직원이 동료 직원이 운전하던 청소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22일 오전 1시께 맨하탄 이스트 88스트릿에서 쓰레기 수거작업 중이던 에두아도 카레브릴(44)씨가 청소차에 치여 사망했다. 경찰은 청소차를 운전하던 직원이(35)이 차 뒤에있던 카레브릴씨를 보지 못하고 후진을 하다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역 주민들은 “사람이 소리치는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깼다”며 “창문 밖으로 내다보니 한 명이 청소차 근처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