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트리한인회, 내달 차기회장 선출

2019-10-22 (화) 08:02:20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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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정기총회서… 황종호 부회장 출마 의사

뉴저지 포트리한인회가 다음달 25일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회장을 선출한다.

포트리한인회는 오는 11월25일 오후 6시30분 포트리 도서관에서 정기총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올해로 임기가 종료되는 홍은주 회장을 이을 제11대 신임 회장 및 집행부를 선출할 계획이다.


한인회 회칙에 따르면 포트리 한인회 회원이면 누구나 회장에 출마할 수 있다. 회원 자격은 포트리 인근 지역에 거주하거나 사업체를 운영 또는 근무하는 18세 이상으로, 회비 납부 의무가 있다. 회장 선출은 총회 참석 회원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이와 관련, 지난 2017년부터 포트리한인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황종호씨가 차기회장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태다.

아울러 한인회는 이날 총회에서 포트리 타운정부에서 일하고 있는 한인 공무원들을 초청해 타운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홍은주 회장은 “총회는 포트리 주민은 물론, 지역 비즈니스 종사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포트리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이들이 참석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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