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북통일’한인동포 역할 모색

2019-10-22 (화) 08:00:52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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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민족화해포럼, 25일 금강산 연회장

▶ 김동엽 경남대 교수 강사 초청

‘남북통일’한인동포 역할 모색

‘2019 민족화해포럼‘을 개최하는 민화협 범뉴욕협의회 김영윤(왼쪽부터) 상임의장과 박면수 준비위원장, 이상호 상임의장 등이 21일 본보를 방문해 포스터를 들어 보이며 한인사회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한반도를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19 민족화해포럼’이 오는 25일 퀸즈 금강산 연회장에서 개최된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이 주최하고 민화협 범뉴욕협회(대표상임의장 임마철)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김홍걸 대표 상임의장과 김동엽 경남대학교 극동문제 연구소 교수가 초청돼 남북통일에 대한 한인동포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포럼의 강사로 초청된 김 교수는 ‘한반도 전쟁 혹은 평화와 신한반도 체재’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민화협 범뉴욕협의회의 김영윤 상임의장은 21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번 포럼은 틀에 박힌 남북문제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한인사회가 남북통일을 이루기 위해 어떤 준비해야할 지에 대한 미래지향적 통일관을 논의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포럼 참가비는 무료로 참가자들에게는 저녁식사가 제공된다. 문의 917-685-1180 이메일 yunheewill@yahoo.com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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