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뉴저지 본선거 전망 <3>포트리·테너플라이·올드태판
피터 서·대니얼 박, 3선도전 … 박의원 사실상 당선 확정
올드태판 첫 한인시의원 유의원도 본선거 경쟁자 없어
오는 11월5일 치러지는 뉴저지 본선거에서는 한인 시의원들도 잇따라 연임에 도전한다.
대표적 한인 밀집타운인 포트리에서는 피터 서 시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선 상태다.
지난 2014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서 의원은 일라 카소프스키 시의원과 민주당 러닝메이트를 이뤄 공화당 소속 린다 바르바·에릭 피셔 후보와 경쟁한다.
포트리는 민주당이 초강세인 지역으로 꼽혀 서 의원의 당선은 무난할 것이라고 지역 정치권은 보고 있다.
또 다른 한인 밀집타운인 테너플라이의 대니얼 박 시의원은 경쟁 후보가 없어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다. 박 의원은 지난 2013년부터 테너플라이 시의원 활동을 시작해 3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예비선거에서 치열한 당내 경쟁을 이겨내고 본선거 진출에 성공하면서 주민들의 신뢰를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박 의원은 3선 도전을 앞두고 “타운 행정에 더 많은 한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공약을 밝힌 바 있다.
이 외에 지난 6월 올드태판 타운 역사상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시의원으로 취임한 진 유(공화) 의원 역시 본선거에서는 경쟁자가 없어 당선이 사실상 확정된 상태다.
올드태판 타운정부는 유 의원을 통해 한인 주민들과 보다 긴밀한 소통을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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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