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권자들 편리한 투표위해 최선”
2019-10-22 (화) 07:53:00
금홍기 기자
▶ 뉴욕재외선거관위 첫 회의$내달 17일부터 국외부재자 신고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의 이영하(왼쪽부터) 위원과 박효성 뉴욕총영사, 현보영 위원장, 이진필 부위원장이 21일 위촉장을 전달받고 함께 자리했다. <사진제공=뉴욕총영사관>
내년 4월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를 관리·감독하게 될 뉴욕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21일 뉴욕총영사관에서 첫 회의를 열고 본격 선거준비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첫 회의를 주재한 뉴욕 재외선관위의 현보영 위원장은 “함께 협력하고 고민하여 뉴욕 일원 유권자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먼저 올해 11월17일부터 실시하는 국외부재자 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을 내년 2월 15일 까지 반드시 마쳐야 한다”며 재외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재외선관위는 재외투표소 투표관리와 투표사무관계자 관리, 재외투표소 설치장소 결정, 선거범죄 예방 및 단속 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에 앞서 박효성 뉴욕총영사는 이날 뉴욕 재외선거관리위원장으로 임명된 현보영 변호사와 이진필 재외선거관, 이영하(더불어민주당 추천) 위원 등에게 각각 위촉장을 전달했다.
국회 교섭단체를 구성한 각 정당이 1명씩 위원을 추천하도록 되어 있지만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에서 위원을 추천하지 않으면서 현재 2석이 공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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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