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준호 감독 …24일까지 상영
▶ 플레젼트빌 소재 제이콥 번스 필름센터서

제이콥 번스 필림 센터에서 상영중인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포스터.
제72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플레젼트빌(에 위치하고 있는 제이콥 번스 필름 센터(Jacob Burns Film Center, 364 Manville Rd, Pleasantville, NY 10570 )에서 ‘기생충(Parasite)’을 볼 수 있다.
일반 극장상영에 앞서 현재 뉴욕 시 몇 군데에서만 상영하고 있는, 올해의 문제작으로 알려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오스카 상 후보까지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주로 수준 높은 영화를 상영하고 있는 ‘제이콥 번스 필름 센터’에 “올해 가장 기대가 큰 칸느 영화제 금상 수상 작”으로 ‘기생충’을 소개하고, 지난 주 금요일부터 시작해 이번 주 24일까지 하루 세차례 상영되고 있다.
‘기생충’은 제이콥 번스 필름 센터 내 4개의 극장 중 가장 큰 영화관에서 하루 세 차례(2시, 5시, 7시 55분) 상영 되고 있으며, 지난 금요일 첫 날 250석 영화관을 메운 관객은 영화가 끝날 때 박수를 치기도 했다.
‘제이콥 번스 필름 센터’는 웨체스터에서는 최초의 영화관으로 1925년도에 ‘롬 극장(The Rome Theater)라는 이름으로 생겼다. 30여년 후 1998년도 부터 이 영화관은 비영리 단체로 바뀌어, 수준 급 영화 또는 예술 영화를 상영하며, 영화에 관한 웍샵, 교육 프로그램 등 갤러리를 갖춘 지역 문화센터로 자리 잡고 있다.
2015년도 3월, 제이콥 번스 필름센터는 봉준호 감독을 초대해, 설국열차, 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 등 봉 감독의 영화 상영과 더불어 각 영화에 따른 질의 문답 시간을 갖기도 했다.
자세한 문의 : www.burnsfilmcenter.org
<
노려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