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국어재단 기금모금의 밤 성황
2019-10-21 (월) 07:28:33
▶ 뉴욕일원 한국어교육 관계자 150여명 참석
▶ 한국어반 장학생 9명 명단 발표

19일 퀸즈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미주한국어재단 제9회 기금모금의 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미주한국어재단(회장 이선근)이 19일 주최한 제9회 기금모금의 밤이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과 뉴저지 일원 한국어 교육 분야 관계자 및 후원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선근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지난 2010년 26명으로 시작했던 미 전역 공립학교 한국어반 및 학생 수가 현재는 18개교 91학급에서 총 2,100여명의 학생이 배우고 있을 정도로 괄목한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지난해부터 한국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어 교수법 연구개발 사업도 시작했으며 현직 한국어 교사들을 중심으로 연구 위원들이 미국 정부가 요구하는 새로운 교수법에 의한 교육과정과 학습 자료를 연구 중”이라고 덧붙였다.
재단은 이날 지난 7월 학교 행정가 및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 방문 연수 보고와 함께 한국어반 장학생 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