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기 뉴욕평통 자문회의 출범식
2019-10-21 (월) 07:15:50
조진우 기자
▶ 정세현 수석부의장 참석 147명에 임명장 수여

18일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19기 뉴욕평통 출범식에서 양호(앞줄 왼쪽에서 8번째부터) 회장과 정세현 수석부의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이하 뉴욕평통)가 18일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정세현 평통 수석부의장이 직접 참석해 147명의 자문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정 수석부의장은 “제 19기에서 여성과 청년의 비중을 대폭 늘린 것은 앞으로 여성과 청년들이 통일에 큰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정부의 정책의지를 표현한 것”이라며 “특히 19기는 공공외교 활성화에 주력할 것인 만큼 자문위원들 모두가 미국정부 정책이 통일에 유리한 방향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양호 뉴욕평통 회장은 박효성 뉴욕총영사에 감사패를, 곽호수 18기 뉴욕평통 수석부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어 열린 2부에서는 정세현 수석부의장의 평화통일 강연이 진행됐다.
19기 뉴욕평통은 오는 26일 한반도 평화 국제회의 및 통일강연회를 개최하고 12월 6~9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세계 차세대 위원 컨퍼런스 참석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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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