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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화분 만들기 열공
2019-10-03 (목)
정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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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북가주 불자 야유회에서는 조명희 보살(맞은편 가운데 흰모자 차림)의 재능보시로 다육이 화분 만들기 강좌가 인기리에 펼쳐졌다. 5년 전 미국에 와 오클랜드에서 딸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조 보살은 취미삼아 다육이 화분을 시작했으나 이제는 집안 곳곳을 1,000여개의 화분으로 장식할 만큼 전문가 경지에 올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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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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