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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 제1회 심포지엄
2019-10-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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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 제1회 심포지엄이 29일 뉴저지 팰팍에 위치한 뉴저지 소망교회(담임목사 박상천)에서 열렸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하고 뉴저지 이보교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교회는 왜 피난처가 돼야 하는가’란 주제로 이보교 운동의 의미와 미국내 인종차별의 역사, 현 이민법 동향과 서류미비자의 대처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사진제공=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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