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 한인입양아들 추석맞아 한자리에

2019-09-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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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빈 마셉씨 자택서 10여가정 송편대신 김밥 만들며 친목도모

커네티컷 한인입양아들 추석맞아 한자리에

지난 22일 추석을 기념하기 위해 라빈 마셉씨 자택에 모인 커네티컷 거주 한인 입양아들이 태극기를 손에 쥐고 기념촬영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커네티컷 한인 입양아 가족들이 추석을 기념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 모임은 지난 2015년 수잔 하플러 (Susan Hafler)씨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페이스북에 'Korean Adop tive Families in CT'라는 그룹방을 열었던 것이 계기가 돼 지역 내 거주하는 한인 입양아 가족들이 온라인상에서 네트 워킹을 통한 정보교환과 친목을 갖게 됐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지난 22일 이 모임에 속한 10여 가정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노스헤이븐에 거주하는 라빈 마셉(Robin Masheb)씨 자택에 모여 추석에 즐겨 먹는 송편 대신 이들 가정에 입양된 한인 아이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김밥을 만들어 먹으며 추석 잔치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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