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롱아일랜드 전자담배 폐질환 발병 환자 최소 19명

2019-09-26 (목) 08: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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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 가향전자담배 판매조치후 롱아일랜드 병원 사례집계 결과

롱아일랜드에서도 전자담배로 폐질환을 앓은 케이스가 최소 19명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롱아일랜드 병원들은 뉴욕주에서 가향전자 담배 판매 금지 조치를 내린 후 롱아일랜드의 사례를 집계한 결과 최근 폐질환인 발병된 환자 중 최소 19명이 전자담배로 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중 18세 환자의 경우는 1주일간 혼수상태에 빠진 경우도 있으며 19세 환자는 폐 결절 증세로 입원한 케이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즐린 하이츠에 거주하는 52세 남성은 새로 시작한 비즈니스 스트레스 해소방안으로 전자담배를 피었다가 몇 주가 지난다음부터 고열이 발생하는 등 5일간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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