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폭, 21세 미만에 전자담배 판매 32개 업소 적발

2019-09-26 (목) 07:52:2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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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폭카운티에서 중^고교생 등에게 전자담배를 판매한 담배판매 업소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제랄딘 하드 서폭카운티 경찰국장은 24일 지난 2주간 카운티 소재 담배 판매업소 137곳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중학생과 고교생 등 21세 미만에게 전자담배를 판매한 32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찰당국은 이번 작전을 위해 단속요원을 소비자로 변장시켜 함정수사를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들은 린든허스트, 아이슬립, 스미스타운과 포트 제퍼슨 타운 등에 위치한 주유소 내 편의점, 일반 편의점 및 전자담배 전문 판매점 등이 망라됐다.

제임스 토마켄 카운티 보건국장은 “특히 학부모들이 전자담배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져야 한다. 무조건 담배만 피지 않으면 괜찮은 것으로 간주할 것이 아니라 모든 흡연 활동 자체가 건강에 유해하다는 사실을 인지해야한다”라고 경고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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