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색깔 있는 특수코팅제로 건물을 보호한다

2019-09-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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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담보와 노다운, 무이자로 시공금액전액 제공

▶ 그린텍 건물보호코팅

색깔 있는 특수코팅제로 건물을 보호한다
‘그린텍 건물보호코팅’은 건물의 외벽을 특수물질로 코팅하여 에너지를 절약하고 건물을 보호하여 수명을 연장시키는 특수시공법이다. 미 주류사회에서는 56년동안 사용되고 있는 시공법이지만 한인사회에는 그린텍에 의해 선보인지 4년이 지나고 있다.

제임스 장 대표는 “그린텍 건물보호코팅으로 시공하면 외벽에 내리쬐는 태양열을 반사시켜 온도상승을 30% 정도 낮춤으로써 냉난방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고 친환경 방수제를 사용하여 습기차단 및 건물의 부식방지 효과가 있다”며 “이밖에 특수탄성코팅제를 사용하여 건물의 균열을 방지하고 수명을 연장시켜준다”고 덧붙였다.

모든 재료가 친환경원료이므로 건물이 숨을 쉴 수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그린텍 건물보호코팅은 페인트를 한 후 그 위에 코팅을 하는 번거로움이 없이 고객이 원하는 페인트 색상이 코팅제에 첨가되어 혼합되는 제품으로 고객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비용 면에서는 일반페인트보다 저렴하지는 않지만, 한번 코팅하면 평생 워런티를 제공하므로 장기적으로는 훨씬 경제적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에너지절약제품으로 정부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정부허가에너지론에서 제공하는 무담보와 노다운, 무이자로 시공금액전액에 대한 파이낸싱을 제공하며 시공비는1년후에 지불하면 된다.

그린텍 건물보호코팅제로 외벽을 시공한 건물은 디즈니랜드, 유니버설스튜디오, 씨월드, 레고랜드, 넛츠베리팜, MGM 그랜드호텔 등 미국내 유명테마공원과 다수의 호텔이 있으며, 주류사회에서 오래 전부터 그 효과와 기능을 인정받아왔다.

여름의 햇빛, 겨울의 비, 계절의 변화가 반복되며 노후 되어가는 집이나 건물이 걱정된다면, 이번에는“그린텍 건물보호코팅”으로 단장해 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주소: 16112 Hart St. Van Nuys
문의:(323)992-9777
웹사이트: www.greenteche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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