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낫소카운티 NHL 아일랜더스 홈구장 기공식

2019-09-25 (수) 08:02:01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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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몬트팍 43에이커 부지

낫소카운티는 23일 벨몬트팍에 새롭게 건설하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뉴욕 아일랜더스의 홈구장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를 비롯해 카운티 정부 관계자, 아일랜더스 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13억 달러가 투입되는 엔터테인먼트 콤플렉스 프로젝트로 벨몬트팍 43에이커 부지에 호텔, 샤핑몰 등 복합시설과 함께 들어설 이 경기장은 1만9,000석 규모로 지어지며 2021년 가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번 개발 프로젝트는 롱아일랜드 역사상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로 최신식 경기장에서 치러질 아일랜더스의 경기와 복합시설을 이용하게 될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을 통해 창출될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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