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 가보는 2019 코리안 퍼레이드 <7> 야외장터
2019 코리안 퍼레이드가 펼쳐지는 10월5일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에는 한국의 재래 시장을 재연한 야외 민속장터와 코리안 페스티발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련된다.
한국 전통문화의 맛과 멋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야외장터 축제의 장에는 푸짐한 먹거리와 정겨운 볼거리, 신나는 체험거리 등 옛 우리네 시골장터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그 어느 해보다 성대히 꾸며질 예정이다.
먼저 추억의 먹거리 장터에는 맨해튼한인타운번영회(더큰집)와 턴테이블, 삼원가든, 소주하우스, 감미옥 등 5개 식당이 8개의 부스를 마련해 불고기와 갈비, 파전, 떡볶이, 꼬치구이 등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음식의 진수를 소개한다.
코스메틱 브랜드 ‘코세트’(Kosette)과 ASAM을 비롯 코카콜라와 코웨이, 캐피탈원, 신한은행아메리카, 뱅크오브호프, 우리아메리카은행, 디톡스 워터, 구루 등이 참여하는 종합 상품박람회장도 들어선다.
또 야외장터 한가운데서는 500명분 초대형 비빔밥 비비기 행사도 마련하고 장터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무료 시식 기회가 제공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32가 야외특설 무대에서는 춤누리 한국전통무용단과 사단법인 한국전통 민요협회 미동부지부의 풍성한 한국전통 공연과 함께 엘리트 아카데미 댄스팀의 케이팝(K-POP) 댄스, TKC-TV가 주최하는 ‘TKC K-POP 스타 노래자랑’이 이어지게 된다.
특히 올해 코리안 퍼레이드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가 백제 미마지 공연을 통해 아름다운 백제 전통의상과 춤사위를 선보는 것은 물론,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20~30대 젊은이들로 구성된 ‘아리랑 유랑단’이 소고춤 무용 공연을 선사한다.
이와함께 뉴욕한인회는 동북아역사재단의 지원을 받아 독도와 동해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팸플릿과 홍보영상, 대형지도 등을 통해 독도와 동해가 부인할 수 없는 한국 영토이자 영해임을 뉴요커들에게 안내한다.
아울러 한국관광공사와 2020한국인구조사추진위원회, 민권센터, 시민참여센터, 뉴욕한인경제인협회, YT HWANG 파운데이션, 미주한인위원회(CKA) 등에서는 한인들의 관심사에 대한 정보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야외장터는 아너스헤븐리조트와 CJ가 특별후원한다. 참가신청: 212-255-6969(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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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