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큰 도둑’ 맨하탄 트럼프타워서 보석절도
2019-09-24 (화) 07:33:54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간에 머무르고 있는 맨하탄의 트럼프타워에서 최근 2건의 고가 보석 도난사건이 발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맨하탄의 트럼프타워 주민 2명이 총 35만3,000달러에 이르는 보석을 도난당했다고 최근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AP통신 등이 22일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트럼프타워 42층에 사는 67세 여성은 6월 21일부터 이달 9일까지 집을 비운 사이총 23만6,000달러 상당 다이아몬드 팔찌 등을 도난당했다고 신고했다. 또 59층에 사는 33세 여성은 이달 3∼10일 휴가를 다녀온 사이 11만7,000달러 짜리 다이아몬드 팔찌를 도둑맞았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아직 두 도난 신고의 용의자를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