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국 로타리클럽 회원들 위안부 기림비 찾아

2019-09-24 (화) 07:30:02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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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즈십 익스체인지’ 일환 미 방문

▶ 위안부 참상·인권유린 문제 깊은 공감

영국 로타리클럽 회원들 위안부 기림비 찾아

23일 영국 호프밸리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위안부 기림비를 찾았다.

영국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위안부 기림비를 찾아 2차 세계대전 당시 위안부에 대한 인권 유린 문제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시했다.

영국 맨체스터 인근 호프밸리 로타리클럽 회원 7명은 23일 팰팍 위안부 기림비를 찾았다.

로타리클럽의 회원간 교류 프로그램 ‘프렌즈십 익스체인지'의 일환으로 뉴욕과 뉴저지를 방문한 이들은 팰팍 기념비를 둘러본 후 “위안부들의 참상은 유대인 대학살 문제와 같다. 다시 없어야할 아픈 역사"라며 “위안부 문제를 알게 돼서 매우 뜻 깊다"고 말했다.

이날 안내를 맡은 송금주 포트리 로타리클럽 회원겸 전 포트리한인회 이사장은 “위안부 역사를 잘 모르는 영국인들에게 기림비를 통해 인권의 중요성을 알려줄 수 있어 더 없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인들을 향해 위안부 이슈가 더 교육되고 이를 통해 인권 보호 가치가 더 부각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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