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시간 마련”
2019-09-21 (토) 06:50:38
이지훈 기자
▶ 사랑의 집, 내달 6일 후원의 밤… 월드밀알선교합창단 찬양 선사
▶ 셸터 운영 상황 ·무료 음식봉사 프로그램 설명 시간도
뉴욕·뉴저지에서 한인 노숙자들에게 셸터를 제공하고 있는 사랑의 집(원장 전모세)이 내달 6일 오후 5시 하크네시야교회(담임목사 전광성)에서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
이달 초 익명의 독지가로부터 도움을 받아 뉴저지 애틀랜타 카운티 에그하버시티에 5에이커 규모의 한인 노숙자 셸터를 마련한 바 있는 사랑의 집은 이날 행사에서 셸터 운영 상황과 매주 두 차례 타인종들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무료 음식 봉사 프로그램 등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월드밀알 선교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은혜로운 찬양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모세 원장은 "많은 분들의 후원 덕분에 셸터 거주자들은 희망을 가지고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그 감사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718-216-9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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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