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추석맞이 대잔치’ 오늘부터 이틀간 열려

2019-09-21 (토) 06:36:11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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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한인회 주최, 릿지필드팍 뉴오버펙 공원서

뉴저지 한인사회 최대 축제인 추석맞이 대잔치가 21일과 22일 양일간 릿지필드팍의 뉴오버펙공원에서 펼쳐진다.

뉴저지한인회가 주최하는 올해 행사는 한인 동포 뿐 아니라 모든 타민족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 한마당으로 꾸며진다.

행사 첫날인 21일 오전 11시15분부터 K팝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중국 전통무용, 인도 전통무용, 국악, 클래식 공연, 강강술래 행사 등이 이어지며 오후 4시부터 공식 개회식이 진행된다. 이후 5시 20분부터 어린이합창단, 전통무용 공연, 미시뷰티모델 선발대회, 태권도 시범, 록밴드 공연 등 볼거리들이 쉼 없이 펼쳐진다. 오후 7시부터는 행사의 백미인 연예인공연이 펼쳐진다. 개그맨 김진철의 사회로 드라마 OST가수로 유명한 디케이 소울과 색소포니스트 루카스 등이 출연한다.


다음날인 22일에도 오후 12시30분부터 공식 행사가 시작되며 동포노래자랑, 전통 혼례 행사, 복고 시니어퀸 선발대회 등 볼거리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 시니어퀸 선발대회는 1등에게 한국 왕복권이 수여돼 관심을 끈다. 이 외에도 궁중한복쇼와 전통예술 공연, K팝 공연, 연예인 공연 등이 저녁까지 이어진다.

박은림 뉴저지한인회장은 “추석의 의미를 함께 나누면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추석잔치에 많인 한인들이 찾아와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인회는 레오니아의 오버팩 공원에서 오전10시~오후7시 무료 셔틀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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